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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하루란 지금이란` 문득 내가 왜 살아가지? 어렸을때는 그저 어서 크기만을 바랬고놀고 싶고 놀다 보니 시간 가는줄 몰랐고 내가 무엇을 해야하고 아픔과 슬픔 간직한채 그저 크다보니지금 이시점. 어떻게 살아가야하고,무엇을 해야하고,내가 하고싶고,되고싶고,원하는 삶이란 무엇인가를 묻게 된다. 그저 놀고 크고만 싶었던 바람이 이제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는가로 바뀐 지금. 너무 멀리도 너무 이전껏도 생각하게 되니답이 없다. 정말 답이 없는 삶이란 답이 나온다. 그럼 답이 없는 삶 속에서 반복되는아침 햇살과 하루를 주어진 삶의 연속에 나는. 그 딱 " 하루 "만 생각하면 어쩔까 그렇게 시작한 하루의 다짐글. 딱 오늘 하루 내가 어떻게 살아갈지만 고민하는 심플한 설정. 복잡하지 않고 먼미래를 걱정하지 않으며어제의 실수들을 지금에 올리.. 2025. 8. 5.
내편나 (스스로) 조금 더 단단해졌는지,조금 더 따뜻해졌는지,그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자라고 있다.​내가 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세상은 나를 쉽게 다룬다.​그러니 나를 귀하게 대하자.밥 한 끼도 천천히,말 한마디도 조심스럽게,내 마음이 상하지 않게.​나의 가치는남이 알아주는게 아니라내가 알아볼 때 진짜 올라간다.​오늘도 나는 내 편이 되어준다.그게 나의 시작이고,나의 자존이고 나의 힘이다.​오늘 내편. Thanks today.✨️ 2025. 8. 5.
또시작 (다시 시작할 용기) 작심삼일도 괜찮다. 사흘마다 다시 시작하면 1년이면 100번 넘게 새 출발한 거다. 그 정도면 충분히 멋진 삶이다. 꾸준함은 완벽함이 아니다. 지켜야 할 건 단 하나, 다시 돌아오는 용기. 비교하지 말고, 비난하지 말고, 오늘 한 걸음에 집중하자. 천천히라도, 하루에 한 번이라도, 내가 정한 길 위에서 내 속도로 가면 된다. 꾸준함은 결국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오늘 다시 시작하는 내가 가장 강한 나 입니다. 오늘 그 시작. Thanks today.✨️ 2025. 8. 4.
나의 빛(나의자리) 물결은 바다를 시기하지 않는다.햇살은 다른 빛과 싸우지 않는다.자연은 그저 자기의 자리를 살 뿐이다.​나는 더 이상 비교하지 않는다.내가 살아가는 하루가 누군가의 하루보다 크거나 작지 않다는 걸 안다.그저 나의 걸음에 집중할 뿐이다.​미움이 마음에 올라올 때,내 안에 어떤 상처가 있었던 걸까?그때 나는 타인을 미워한 것이 아니라내 안의 부족함을 안아주지 못한 것임을 알게 된다.​시기와 질투는누군가의 빛이 내 빛을 가린다고 착각할 때 생긴다.하지만 나는 이제 안다.햇빛도, 별빛도, 촛불도각자의 자리에서 어둠을 밝힌다는 것을.​나는 나답게 빛나면 된다.그리고 그 빛으로,타인의 빛을 응원할 수 있다면나는 더 이상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나는 내 자리에서 환하게 빛난다.Thanks today.✨️ 2025. 8. 2.